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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44건)
갓 부화한 원앙새의 헤엄치기
원앙이 새끼가 드디여 새벽에 물속으로 비상해서 나왔어요. 비상하는 장면을 찍을려고 아침에 일찍 왔지만 이미 새벽에 원앙이 엄마가 데리고...
심재후 작가  |  2015-05-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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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새 부화
오늘 먼저 기쁜 소식 전해유 그동안 기다리든 원앙이 새끼 부화가 오늘 오후 1시부터 시작 되였어유 지금 현재 약 6-7마리 정도 나온 ...
심재후 작가  |  2015-05-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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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철 시인의 세월호 규명시 (18) <전쟁 중이었구나>
전쟁 중이었구나 전쟁을 치르는 곳에서는사람들이 쉽게 죽는다전쟁 중에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사건들이눈앞에서 번히 일어난다전쟁 속에서는다들 제 정신이 아니다전쟁을 하는 중에는가는 길을 막는 것들은 모두 적이다전쟁 중에는...
나해철시인 기자  |  2015-05-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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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철 시인의 세월호 규명시 (17)<너에게>
너에게 잊을 수 없구나너를 너를 싣고 망각의 강으로떠나갈 시간들에게읍소하기도 전 시간들이 먼저멈추어 서서내 마음의 감옥을 이루는네 벽과 철창이 되었구나 나는 종신수시간의 감옥에 갇혀모래처럼 부서지기 전에는결코 석방되...
나해철시인  |  2015-05-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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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시인의 지하철 단상(34)
일요일 이른 아침 지하철에도 빈자리 없이 빼곡히 차서 앉았거나 서 있고 누군가는 눈을 감고 막잠을 누이고 건너편 할아비는 이면지에 뭔가를 적었다 지웠다 하시는데 늦은 오후가 되는 석양빛 연륜에 무엇을 아침을 적으시는...
조성범시인  |  2015-05-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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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꽃
농장에 행복터널 위에는 지금 한창 키위가 꽃이 만발해서 행복터널 다니는 사람들의 눈과 코를 즐거웁게 하네요. 키위꽃 향기는 은은하면서도...
심재후 작가  |  2015-05-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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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철 시인의 세월호 규명시 (16) <파도>
파도 바다가 된 사람들이 있다심장은 이미 바다의 심연이 되었고깊고 어두운 바다의 푸른물살이 온몸에 돋아난 이들이 있다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일렁이고 출렁이고 솟구치고 달려가는바다의 몸이 된 자들이 있다 무엇을 향해 ...
나해철시인  |  2015-05-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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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gonia,기적의 땅 차이텐의 봄
5월의 어느 봄날나만의 공간을 보기만 하다가 걸음을 멈추어 보니세월이 쏜살처럼 지나간 걸 느끼게 된다.어느 날 이 귀한 공간은 멈추게 ...
내가 꿈꾸는 그곳  |  2015-05-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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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택식물원
정인 김영철의 마음이 머물던 풍경http://blog.naver.com/gotocheol/220347616016
마음이 머물던 풍경 파워블로거  |  2015-05-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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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철 시인의 세월호 규명시 (15) <비원>
비원 아들아내 자식아딸아내 공주야 누이야어린 누이야막동아귀염둥이 막내야 이 놈아내 살 같은 손주야아이고 아까운 것눈에 넣어도 안 아픈내 손녀 내 아가야 물에 너를 빠뜨리고네가 꼴깍꼴깍 물을 삼킬 때 네가 부른 내 이...
나해철시인  |  2015-05-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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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시인의 지하철 단상(33)
백성이 나라 걱정에 잠 못 이루고나라님은 성골 감싸 안느라 허우적대느니자식은 부모님 생각에 밤잠을 설치고어머니 아버지는 자나 깨나 한숨이라어른은 하루가 멀다 하고 온데간데없이개밥그릇 싸움에 주먹질 난무하니팔천 년 조...
조성범시인  |  2015-05-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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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시인의 지하철 단상(32)
지금 일어나는 고통과 괴물의 시간은 그대가 지난겨울에 고향이라는 이름으로 보수라는 깃발로 나이 드신 지혜라는 옹고집으로 찍어 자행 되느니 누구 탓을 할 것도 없이 바로 당신의 영혼이 뿌린 업보이려니 하며 오늘을 그냥...
조성범시인  |  2015-05-0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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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철 시인의 세월호 규명시 (14) <바다를 씹어 삼키다>
바다를 씹어 삼키다 눈물에 젖은 손이쓰러져있다잠들지 못한 눈동자가눈 뜬 채 아무 것도 바라보지 않고 있다바스라진 이빨 사이로 씹어 삼키다 만바다가 엉겨 있다꺽인 허리가 봉분이 되어달빛 아래 그림자도 없다빠진 손톱들이...
나해철 시인  |  2015-05-0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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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감곡 상오갑 소류지 반영
정인 김영철의 마음이 머물던 풍경http://blog.naver.com/gotocheol
마음이 머물던 풍경 파워블로  |  2015-04-2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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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과 상사화
농장 한 귀퉁이에 심은 튤립이 아름답게 피기 시작해서 등산객들의 스마트폰을 멈추게 하네유 저 앞에 정자나무도 연두색으로 옷을 이쁘게 갈...
심재후 작가  |  2015-04-2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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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애처가 원식이
오늘은 남자 중의 남자 여자한테 제일 잘하는 특히 아줌마들의 부러움을 받는 남자 원식이를 소개합니다. 요즘 원순이가 알을 품는데요. 알...
심재후 작가  |  2015-04-2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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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철 시인의 세월호 규명시 (13) 이대로는 도저히
이대로는 도저히 삼백이 넘는 사람들삼백 가까운 17세 아이들 가만히 있으라 해서가만히 그대로 있었네 가만히 있었네배가 기울어지고방에 물이 차올라도가만히 있었네 공중질서를 지켰네이제 오천만 명 인구가몇 천만의 사람들이...
나해철시인  |  2015-04-2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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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시인의 지하철 단상(31)
지하철 외부계단 콘크리트 난간을 물걸레질하신다.환갑은 훨씬 넘긴 아주머니가 높이 10m 넘는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물갈기 화강석 난간 뚜껑에 먼지가 끼었으면 얼마나 앉았다고 힘들게 한기를 닦을까. 배려는 맘이 내려앉...
조성범시인  |  2015-04-28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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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철 시인의 세월호 규명시 (12)
깊은 밤 산골짜기에서 울다 시인으로 하여금산 채로 수장된 아이들을 슬퍼하는 시를삼백 명 가까운 아이들을 수장시킨한심한 국가 권력을 한탄하는 시를쓰게 해야 하겠는가 시인은깊은 밤 산골짜기에 홀로 깨어서고요히 어둠에 몸...
나해철시인 기자  |  2015-04-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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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시인의 지하철 단상(30)
숨을 쉬니 살아있다고눈을 뜨니 참 다행이라고 하네오늘이 지나면 누구는 보이질 않고눈만 뜨면 대책이요 위원회라개만도 못한 정치꾼에 진저리 치네제 자식은 바다 건너 유학 보냈다 이거지이런 개자식들이 지도자라고주둥이에서 ...
조성범시인  |  2015-04-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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