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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44건)
개심사 가는길 현대 서산농장의 봄..
정인 김영철의 마음이 머물던 풍경http://blog.naver.com/gotocheol
마음이 머물던 풍경 파워블로거  |  2015-04-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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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시인의 지하철 단상(29)
산더미처럼 쌓인 눈물을 안고걷어내고 쓸고 치우고 버려도날마다 태어나는 마른 시름은 그대로강산을 걷고 걸어도 부서지지 않네삶의 무게가 무엇이더냐그리도 뻔뻔스럽게 윽박지르고철퇴로 무찌르려 하는지 모르겠네아무 일 없는 것...
조성범시인  |  2015-04-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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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철 시인의 세월호 규명시 (11) <1년>
1년 시간 가는 줄시간 갔는 줄 몰랐어요아지랑이처럼 뱅뱅 주위를 맴돌고만 있었나봐요 시간이뒤로 가지 않으려고앞으로만 갈려고 했었나봐요1주년이 되어간다는데느껴지지 않아요다 키운 아이를 잃고는혼란뿐이어요사랑을 잃고는흐르...
나해철시인 기자  |  2015-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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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짝짓기
왜가리의 사랑, 이것은 성폭력 인가유 성폭행 인가유? 왜가리가 사랑을 하기 위해서 숫놈이 암놈위에 올라가서 목을 콱 물고서 늘어지거든유...
심재후 작가  |  2015-04-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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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로
요즘은 백노가 둥지를 틀고서 알을 낳는 시기라서 무척 바쁘다네요. 그래서 카메라에 제대로 연출해줄 시간이 없데유. 그러니께 그냥 자기네...
심재후 작가  |  2015-04-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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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시인의 지하철 단상(28)
어디로 가야 민주요 공산인가어디로 걸어야 자유요 속박인가거기가 어디기에 이토록 애절한가조국은 민주인가 공산인가언제부터 이념 질에 편 가르기인가거기가 어디기에 이토록 아픈가자본주의가 인간의 삶인가공산주의가 사람의 지옥...
조성범시인  |  2015-04-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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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철 시인의 세월호 규명시 (10)
별꿈 어제 밤에는절하고 세 걸음 걸어 걸어별까지 갔다별에도별 너머에도너는 없었다빛과 어둠이 만든나의 그림자만 소리 없이 너울거리고손 내저어도 만져지는 것은 없었다이승의 것들이독하게 너를 내쫒았다고하늘 끝 깊은 어느 ...
나해철시인 기자  |  2015-04-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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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인증샷..
정인 김영철의 마음이 머물던 풍경http://blog.naver.com/gotocheol
마음이 머물던 풍경 파워블로거  |  2015-04-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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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철 시인의 세월호 규명시 (9)
개나리 흰 머리칼 성성한 할머니가 혼자 광화문 천막에 앉아밤늦도록 노란 리본을 만드신다.무어라 무어라 하시는 말씀이 천 틈으로 새어나가 어두워진 세종로를 휩쓸고 지나는데천막이 점점부풀어 올라삼각산을 덮고한강을 건너바...
나해철시인 기자  |  2015-04-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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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그림움이 산다, 즘골의 3월
내가 꿈꾸는 그곳
내가 꿈꾸는 그곳  |  2015-04-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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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벚꽃축제 꼭 가야할 곳
정인 김영철의 마음이 머물던 풍경http://blog.naver.com/gotocheol
마음이 머물던 풍경 파워블로거  |  2015-04-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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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시인의 지하철 단상(27)
아주머니가 찬바람을 지우고 계시다.몇 시에 일어나 일터에 오셨나요.밤잠을 덜어내어 만인이 오고 가는지하철 대합실을 닦고 쓸고반질반질한 이 바닥에는 밤을 설친 아낙의 숨소리가둥그렇게 떨어져광을 내고 있었습니다.바닥에는...
조성범시인  |  2015-04-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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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플래쉬>, 젊음은 스스로 벽을 깨는 것이다
갈수록 나약한 젊은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대조적으로 한계를 뛰어넘는 청춘이 되는 비결을 보여주는 영화가 등장했다. 다미엔 차젤레 감독...
박상태 문학평론가  |  2015-04-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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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가고 싶은곳 부산 영선동
정인의 마음이 머물던 풍경http://blog.naver.com/gotocheol
마음이 머물던 풍경 파워블로거  |  2015-04-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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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시인의 지하철 단상(26)
영혼의 그물을 기러 무엇을 건질까나잡을수록 번뇌는 치오르고 욕망은 무겁네시간의 망태 가득 채운들 뭣하리오끝도 없이 벌어지는 이전투구 시상이라살아도 산 게 아니고 죽어도 죽은 게 아니네만면에 웃음보 자지러지지만 글쎄올...
조성범시인  |  2015-04-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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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 한강 산책
정인의 마음이 머물던 풍경 http://blog.naver.com/gotocheol
마음이 머물던 풍경 파워블로거  |  2015-03-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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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gonia,발 아래 펼쳐진 경이로운 세상
내가 꿈꾸는 그곳http://tsori.net/7531
내가 꿈꾸는 그곳  |  2015-03-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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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시인의 지하철 단상(25)
늦잠 잤다. 새벽에 깨 글을 쓰다 감았더니 5시 55분 알람이다.5시 20분 알람이 꺼져 있다. 삶과 죽음 사이는 잠자는 것만큼 가까운 두께로 덮고 있는가. 오늘은 그 무게에 오래 잠들고싶은 날이었다. 비정규직 경비...
조성범시인  |  2015-03-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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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철 시인의 세월호 규명시 (7)
고요한 눈물 한없는 시간들이무한한 공간에 떠 있는신과네가 살고 있는 곳이 세상 이승의 물건과 사람에게 정이 식어버려오래 누워아득할 때순간도 영원도티끌도 억 광년 크기도 구별되지 않고살아 있고 죽어 있는 것이 구분되지...
나해철시인 기자  |  2015-03-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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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범 시인의 지하철 단상(24)
세월이 한 꺼풀 지난다 하여 사기가 용서 될까한해가 지나 새해가 밝아온들 무엇이 바뀔까나위정자는 민초 위에 군림하며 사리사욕에 눈멀고가진 자는 탈세하여 뱃대기 부르기 바쁠 터이니지난 세월 버리고 세월만 바꿔 탄들 뭣...
조성범시인  |  2015-03-2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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