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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에이 '수지' 에게 사이버성폭력 가한 일베충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측 안형환 대변인 "순수한 네티즌'
   
▲ 일베 회원의 사이버 성폭력

한 일베회원이 아이돌 그룹인 <미스에이>의 '수지'에 대한 사이버 성폭력을 가해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브레인클리너(@Brain_cleaner)라는 트위터리안은 22일 미스에이 수지의 트위터에 "홍어산란기"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한장을 전송했다. 이 사진은 게임 '서든어택'을 홍보하는 수지의 전신판넬광고를 이용해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사진이다.

수지의 나이는 현재 94년생으로 미성년자로써 네티즌들은 이 같은 사이버 성폭력 테러행위로 심적인 상처를 받지 않았을까 걱정하고 있다.

일베의 '수지'에 대한 공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가수 수지가영화 '26년'을 보고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희생당했던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멘션을 보내자 일베는 "수지도 빨갱이가 됐다"며 "홍어" 등의 비난으로 수지팬과 온라인 전면전을 벌인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측근인 안형한 대변인이 "순수한 네티즌"으로 평가했으며 <뉴데일리>가 "애국 세력 커뮤니티"로 평가한 일베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영웅으로 신봉하고, ▲개와 성관계 ▲성기노출 ▲전라도 지역 비하 발언 ▲여성 비하 발언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원정녀 발언 ▲5·18 광주 민주항쟁 폭도 발언 ▲매춘 합법화 발언 ▲6세 조선족 여아 강간모의 ▲화장실 몰카 테러 등으로 논란이 됐다.

특히 이곳 사이트에서 활동해오던 김홍일씨는 울산자매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검거되기도 했다.

이계덕 기자  dlrpej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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