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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방송서 참가자 닉네임이 "북괴멀티전라도(?)" 네티즌 논란
   
▲ 온게임넷 해당 장면 캡쳐

게임방송 온게임넷의 대회 출전자가 전라도 지역을 비하하고 북한의 멀티(전진기지)로 규정한 닉네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온라인상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트위터에서는 당장 비난이 이어졌다. 트위터리안 미*(G***)은 "온게임넷 보는데 사이퍼즈대회 출전자중 검마노팀의 정원식 선수 닉네임 "북괴멀티전라도 이거 뭐냐? 온게임넷 미쳤냐?"며 방송을 비난했고 또 다른 트위터리안 차**(N****)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원식씨 일베인증 앞으로 선수생활 큰일 났군요"라고 전했다.

트위터리안 귀차니***(J***)는 "전라도에서 악감정있냐? 지역비하를 쓴 정원식이라는 분과 이를 방송전 제지하지 못한 온게임넷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정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난이 커지자 한 사이퍼즈 유저는 인터넷에 글을 올려 "제가 북괴멀티전라도라는 닉네임은 아니지만 사이퍼즈 측에서 본선방송전에 모두 닉네임 변경권을 지급했는데 온게임넷측에서 선수들의 이전 사용 닉네임을 공개해버렸다"며 "북괴멀티전라도의 경우에도 자신의 실명으로 닉네임 변경을 알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하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또 "닉네임 변경까지 마치고 나온 선수의 이전 닉네임을 무분별하게 까발린 온게임넷 측의 잘못이 더 크다"며 "선수 본인에 대한 비방보다는 그 비난의 화살이 온게임넷으로 돌아가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대회에 출전해서 북괴멀티전라도라는 닉네임이 문제가 아니라 대회 출전전 평소에 사용했던 닉네임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라고 전하며 방송에 지역비하 내용이 나갔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애초의 그 닉네임 자체를 대회와 관계없이 사용했다는 자체가 문제"라며 이 주장을 반박했다.

뉴스1  webmaster@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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