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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명물 '독수리다방', 8년 만에 부활

서울 신촌의 명물이던 '독수리다방'이 폐업 8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새로 개장하면서 내건 이름은 '독다방'. 과거 단골들이 부르던 애칭에서 따온 것이다.

'독다방'은 과거와 같은 건물에 새로이 가게를 내고 지난달 초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독다방은 기존 2층에서 8층으로 위치를 옮겼고, 책을 읽는 '독방'과 휴식 공간인 '수방', 모임공간인 '리방' 등으로 내부를 꾸몄다.

지난 1971년 연세대 앞에 자리잡은 독수리다방은 90년대 초반까지 신촌을 대표하는 명소로 통했다.

당시 많은 대학생들이 만남의 장소로 이 다방을 이용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부터 대학생들의 발걸음이 뜸해졌다. 이후 경영난에 시달려 2005년 문을 닫았다가 원주인의 손자가 최근 운영을 재개한 것이다.

(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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