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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캉스 패션도 '화려한 패턴' 인기[패션&뷰티] 맥시드레스, 점프수트로 멋&편안함
  • 박지혜 기자 / 뉴스1
  • 승인 2013.06.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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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모직 '에피타프' © News1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수영복과 리조트룩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미 많은 패션브랜드들도 휴가를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바캉스 룩을 선보여 소비자들 공략에 나서고 있다. 바캉스 룩에 빠질 수 없는 스트라이프와 각종 패턴 룩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맥시드레스도 인기 상승 중이다.
 

   
▲ 토리버치 '에덴 원피스' © News1
◇기하학, 꽃무늬 등 화려한 패턴

지난 시즌부터 여성, 남성할 것 없이 유행하고 있는 화려한 프린트는 이번 봄, 여름에도 여전히 강력한 트렌드 중 하나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반복적이고, 기하학적인 모던한 프린트는 물론 리조트 룩에 빠질 수 없는 플라워 프린트도 여전히 강세다. 프린트는 피부색이나 신체 사이즈에 따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체구가 작다면 잔잔한 프린트를, 체구가 크다면 큼직한 프린트가 적당하다.

수영복도 자연에서 따온 프린트나 애니멀 프린트 등 대담한 프린트를 활용한 제품이 대거 출시됐다. 토리버치에서 2013 리조트 컬렉션 제품의 하나로 나온 에덴 원피스 수영복은 독특한 프린트로 유명한 브랜드답게 수영복 전면에 세련된 꽃 프린트를 사용했다. 또 브래지어와 코르셋이 연결된 형태인 '뷔스티에' 디자인을 속옷에 적용해 몸매 보정은 물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리조트룩으로 맥시스커트·점프수트

화려한 무늬의 맥시 드레스는 도심 속 바캉스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대표 아이템이다. 롱 드레스 특성상 몸매가 바로 드러나지 않아 몸매에 자신 없는 여성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이때, 뱅글이나 여성스러운 라피아 모자 등의 볼륨감 있는 소품과 함께 매치하면 시선이 손끝, 머리끝으로 분산돼 한층 날씬해보인다.

또 이번 시즌 주목받는 리조트 스타일 중 하나는 바로 와이드 팬츠다. 세련되고 우아한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며, 편안하기 때문에 리조트나 공항 패션으로도 실용적이다. 롱 스커트나 와이드 팬츠를 부담스럽게 느끼는 키가 작은 여성이라면 짧은 점프수트로 귀여움을 어필하는 방법도 있다. 상의와 팬츠가 하나로 이어진 형식의 점프수트는 원피스처럼 한 벌만 입어도 되는 편의성에 바지의 활동성이 더해진 아이템이다.

제일모직의 브랜드 '에피타프'의 임수현 디자인 실장은 "이번 여름에는 그 어느 해보다 더 크고 강렬한 프린트 의상들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러한 대담한 프린트 의상을 입을 때는 나머지 의상이나 신발, 액세서리 등은 무늬가 없고 튀지 않는 무난한 색상을 선택해 시선을 프린트 의상에만 집중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제일모직, 빨질레리 린넨 재킷© News1

◇남성은 컬러 린넨 재킷으로 스타일↑


바캉스를 떠난 남성이 리조트에서도 멋과 품격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다면, 여름 대표 소재인 린넨을 사용한 재킷 중 색상이 화려한 것을 선택해 도전해보자. 평소 직장에서 입기에는 부담이 되는 원색의 재킷이 휴양지에서는 눈에 띄는 감각 있는 스타일이 될 수 있다.

재킷 색상이 강한 만큼 팬츠는 화이트나 베이지 등 연한 색상의 치노 팬츠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재킷은 시원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린넨 재킷을 입고 팬츠를 원색 컬러로 선택하는 것도 추천한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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