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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교회, 526억원 경매로 나와

판교의 한 대형교회가 경매장에 등장했다.

부동산경매정보업체 부동산태인은 경기 성남 분당구에 위치한 대형교회인 '충성교회 판교성전' 매물이 오는 8월 5일 두 번째 경매에 부쳐진다고 7월 3일 밝혔다.

법원 감정평가서에 따르면 지하 5층 지상 7층에 연면적 2만5980㎡에 달하는 이 교회는 건물감정가 343억원에 토지 감정가 183억원으로 초대형 물건이다.

지난 2010년 3월에 보존등기 된 이 건물은 현재 지하 5층부터 지하 2층까지는 주차장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는 교회 시설로 사용 중이다.

지난 1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6계에서 처음 경매에 부쳐진 이 물건은 입찰자가 하나도 나오지 않아 한차례 유찰돼 오는 8월 5일 20% 저감된 최저경매가 421억여 원으로 두 번째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계덕 기자  dlrpej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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