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웰빙 패션
비키니 입고싶지만…'가슴·등 여드름 어떡해'[패션&뷰티] 식습관, 꼼꼼한 샤워 등 평소관리 필요
  • 박지혜 기자 / 뉴스1
  • 승인 2013.07.14 19:21
  • 댓글 0

   
▲ 섹시쿠키 '리얼 레오파드 섹시백' 모델컷 (사진제공=좋은사람들) © News1
더운 여름, 과감한 노출패션을 시도했다가 가슴과 등에 난 여드름 때문에 곤혹을 치르는 경우가 많다. 이는 건조한 겨울철에 샤워 후 바디로션을 꼼꼼히 바르며 관리했던 것과 달리 더운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관리에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다.

몸의 피부는 얼굴보다 두껍고 옷으로 보호하고 있어 노화가 늦지만 한번 망가지면 다시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 또 몸의 피지선은 얼굴에 비해 두꺼워 한 번 발생한 등의 여드름과 가슴 여드름은 얼굴에 난 여드름보다 훨씬 더 케어하기 어렵다. 따라서 계절을 가리지 않고 평소에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몸의 피지선은 얼굴과 몸통의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며 자리잡고 있다. 이 피지선은 T존과 코, 턱을 따라 가슴과 등까지 이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부위는 건조해도 유독 가슴과 등 주변으로 여드름이 생기거나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등 여드름은 고름과 염증을 동반하는 화농성 여드름으로 반복적으로 생성되며, 손으로 짤 경우 흉터가 남을 뿐 아니라 잘 없어지지도 않기 때문에 섣불리 손을 대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우선 식습관부터 초콜릿, 육류 등 여드름을 유발하는 식품은 피하고 채소, 과일 등을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또 속옷이나 의류도 통풍이 잘되거나 천연 섬유의 옷을 입으면 여드름을 예방할 수 있다.

평소에 샤워할때 가슴과 등을 바디워시 등 세정제로 꼼꼼히 씻고, 주기적으로 스크럽제를 사용해 모공을 관리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트러블 완화 효과가 있는 바디워시를 사용하고 트러블 케어 기능이 있는 바디로션, 미스트를 사용해 이중으로 케어하면 더 효과적이다. 트러블이 심한 가슴과 등엔 미스트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신 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올려두면 진정 효과가 좋다.

가슴과 등 여드름을 잠재워주는 전용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최근 고운세상 코스메틱은 '바디클리어' 2종을 내놨다. '바디 클리어 아크네 워시'는 민감한 트러블 피부에 진정, 완화 효과도 있어 바디트러블이 없어도 과로와 수면부족, 생리직전 트러블이 날 때 사용하면 좋다. '바디클리어 리프레쉬 미스트'는 미백 기능성 인증원료 나이아신아마이드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 트러블 흔적으로 인해 얼룩진 바디를 집중 케어해 맑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박지혜 기자 / 뉴스1  webmaster@pressbyple.com

<저작권자 © 프레스바이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혜 기자 / 뉴스1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