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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저작권 수출 가이드북 나왔다구요?[문학iN 돋보기, 지금 그곳에선 무슨 일이···]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도서저작권 수출 가이드북 받아 가세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글로벌사업팀입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글로벌사업팀)은 2013서울국제도서전을 계기로 중소출판사 수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저작권 수출의 기본적인 절차와 수출 계약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담은 <도서저작권 수출 가이드북- 기초편>을 발간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글로벌사업팀이 <도서저작권 수출 가이드북 기초편>을 펴냈다. 이 책에는 ‘저작권 수출의 의의’, ‘저작권 수출 기획 과정 (1) 수출 전 검토사항’, ‘저작권 수출 기획과정 (2) 도서 장르별 분석과 도서 홍보’, ‘저작권 수출 계약 프로세스’ 등이 실려 있다. 책을 펴내는 문인들로서는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인 듯싶다.

‘부록’(표준계약서 영문, 중문, 일문, 국문본)에는 ‘저작권 수출 성공 사례’, ‘해외 저작권 인증제도’, ‘저작권 수출통계’, ‘국가별 원천세율 및 저작권 수출 관련 서식’, ‘2013 해외 주요 도서전 일정’, ‘세계 주요 출판 협회 및 출판 유관 기관’, ‘해외주요 출판 정보지 및 해외 주요 출판사 목록’, ‘국내 주요 저작권 에이전시 목록’ 등이 실려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글로벌사업팀은 “출판사 관계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며 “가이드북 수령을 원하시는 출판사 및 작가 여러분들께서는 이름(출판사명, 작가명, 담당자명 등)/ 전화번호/ 주소 등을 남겨주시면 우편으로 발송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연락처(담당자:김병주, 전화:02-2669-0764, 이메일 :kbookcenter@naver.com).

   
 

“난데 없는 서울 도심 뮤직페스티벌”

15일(목), 서울 도심에서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장소는 광화문. 한 군데가 아닌 두 곳이나 된다. 동아일보 앞과 동화면세점 앞이 그곳이다. 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무려 10시간이다. 다른 이름은 ‘국정원(K) 게이트(G) 버스킹(B) KGB 총출동의 날’.

싱어송라이트 이광석(41)은 “지난달 7월 8일 월요일부터 KGB공연을 벌여왔다. 애초 한달 정도 계획했으나 국정조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데 화가 난 뮤지션들의 참여전화가 빗발쳐 결국 한 달을 넘겨 공연이 진행됐다”며 “국정원 촛불이 갈수록 커져가는 것처럼 현 정부와 국정원이 진실을 감출수록 뮤지션들의 분노도 커져갈 것”이라고 귀띔했다.

뮤지션뿐만 아니라 연극인들과 화가들 참여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15일 시민단체들이 ‘10만 촛불’을 약속한 가운데 뮤지션들과 연극인, 화가들이 함께 하는 이번 촛불시위는 한층 다채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참가를 밝힌 뮤지션들만 45팀이다. 지역에서 참가하겠다는 뮤지션들도 있다. 한국판 우드스탁을 꿈꾸는 이날 공연은 무료.

• 참가 뮤지션

4루타·강백수밴드·거닐숨·김가영·김남규·김도연·나는모호·나종민·노래하나.달로와·라야밴드·류금신·마린·문진오·박상도·박성환·박정환·백자 밴드미씽루씰·서예린·섬섬옥수·손병휘·손홍일·송원천(밴드국도1호선)·심소정. 예술마당시우터·유니콘·윤명희·윤영배·율랴율례쁑·이광석·이란·이씬·임승묵.임한빈·장지연·정미이모·정밀아·정한별·조약골·지민주·처절한기타맨·최용석.프리다수진·허영택 (총 45팀 8월 12일 현재)

   
▲ 해운대구

해운대구 ‘재송역사박물관’ 문 열었어요

지구촌 명품도시로 우뚝 서고 있는 해운대구.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가 재송동이 지닌 역사와 민담, 설화를 볼 수 있는 전시물과 선조들이 흔히 사용했던 물품들을 전시한 ‘재송역사박물관'을 개관해 교육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운대구 재송1동 주민센터(동장 양성기)는 “재송역사박물관은 재송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사룡) 주관으로 구에서 지원하는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일부를 교부받아 추진됐다”며 “전통시장인 재송시장 내에 10평 남짓한 빈 공간에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박물관에는 고대 문헌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재송동이 지닌 옛 흔적과 함께 재송지역에서 출토된 유물 사진, 근현대 재송동이 변화한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재송동만이 지닌 전래 설화 등이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재송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연세 지긋한 어르신과 그 부모님 세대가 사용했던 생활물품도 30여점이 함께 전시돼 있다”며 “어른들에게는 그 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는 향수어린 추억과 아이들에게는 옛날 부모님들의 생활 모습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재송지역의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시장을 찾는 많은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정사룡 주민자치위원장은 “잊혀져가는 지역의 역사를 한 곳에 정리해 다음세대에 전하고, 재송동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려 우리가 사는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싶다”며 “전통시장 안에 위치한 역사박물관인 만큼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박물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평일 아침 10시부터 저녁 5시까지 개관. 재송1동 주민센터(749-6944).
 

이푸름 글꾼(plee91@nate.com)

원문보기 :  www.moonhagin.com/
 

문학in  lsr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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