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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논객 김기백 "변희재와 일베회원들 고소"이번주 안으로 소장 제출…변 대표 "구체적 제보 있다"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분향소 조문건으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와 갈등을 보이고 있는 김기백 민족신문 대표가 23일 <프레스바이플>에 전화를 걸어와 "변 대표와 일베회원들을 고소하겠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보수진영의 논객이 같은 보수진영의 논객 및 누리꾼을 고소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김 대표는 "변희재 대표가 트위터에 미디어워치 이름을 팔아서 건설업자한테 돈을 요구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글을 올렸는데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어 "본인이 남성연대의 운영권이나 4일내내 상주와 유족들을 음해했다는 것도 거짓말"이라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변희재 대표는 "미디어워치 독자들과 유력인사들로부터 받은 구체적인 제보가 한둘이 아니다"라며 "현재 김 대표의 인권을 고려해 추가폭로를 막고 있는데, 고소장이 접수되면 당사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표는 "이번주 안으로 변 대표와 이를 유포한 일베회원들에 대해 소장을 접수할 것"이라고 전했고, 변 대표측은 "실제 소장이 접수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계덕 기자  dlrpej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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