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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열사 정학이 탄신 100주년 기념식 개최
  • 김종현 기자 / 뉴스1
  • 승인 2013.09.0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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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2일 화원초교에서 항일열사 정학이 탄신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출신인 정학이 열사는 15세에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인권보호단체를 결성하고 지하 밀실에서 벽보를 작성, 살포하는 등 항일운동을 벌이다 22세에 형무소에서 생을 마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우동기 대구시교육감과 새누리당 이종진 의원, 박희관 대구보훈청장, 김문오 달성군수, 보훈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2003년 5월 추모회를 꾸린 정 열사의 유족들은 화원초교 운동장에 높이 2.5m, 폭 2m의 동상을 세운 뒤 매년 현충일 추모식을 갖고 있다.
 

김종현 기자 / 뉴스1  webmaster@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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