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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픈 역사를 훼손하는 악플러 꼼쩍 마

다음 아고라에서는 위안부 할머니의 명예를 훼손한 악플러를 처벌해 달라는 서명받기가 펼쳐지고 있다.

서명 제안자는 위안부 피해자이신 이용녀 할머님께서 향년 87세로 별세하셨다는 소식에 도저히 지나치기 어려울 정도로 할머니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들이 달렸다며 도를 넘어선 상식 이하의 댓글에 심란하고 분하셨던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 소녀의 인생을 짓밟고도 만행을 부인하고 심지어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망언을 일삼는 일본에 사과를 촉구하지는 못할망정 익명성에 숨어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플러들이 아무 제재도 받지 않는 건 심각한 문제라고 하였다.
 
이에 정대협을 비롯한 시민단체와 정부, 그리고 주요 포털이 앞장서 악플러들을 처벌해 주기를 촉구했다.
아울러 네티즌들도 악플을 캡처해 공유하거나 신고해 실질적 불이익이 가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기를 부탁했다.
 
서명 제안자는 더이상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비수를 꽂는 악플들이 없어지도록 시민단체와 정부, 그리고 네티즌들의 강력한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돌아가신 이용녀 할머님의 명복을 비는 것으로 서명촉구글을 마무리했다.

이선희 기자  phr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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