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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서 가을 공연·축제 '풍성'
  • 장은지 기자 / 뉴스1
  • 승인 2013.10.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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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주말을 맞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열린 제11회 서울억새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억새를 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1일까지 열리며 시민안전과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통제됐던 하늘공원을 밤 10시까지 연장 개방한다. 2012.10.1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시가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 2013'이 2~6일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등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다.

'길에서 놀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엔 국내외 최고팀이 퍼레이드·공중퍼포먼스·서커스 등 53개 작품을 162회 공연한다.

3~4일 서울광장에서는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열리고, 5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한강공원 여의도지구에 가면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볼 수 있다.

가을의 정취에 한껏 취해보고 싶다면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서울억새축제'를 찾는 것도 좋다.

18~27일 상암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억새축제는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늘공원을 특별 야간개장한다.

친구와 연인,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공연과 전시도 풍성하다.

모차르트의 마지막 희극 '여자는 다 그래(Cosi fan Tutte)'는 남녀간의 신뢰와 사랑을 재치있게 다룬 오페라다. 8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공연된다. R석은 2만5000원, S석은 2만원이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는 메리고라운드와 나호수 퀸텟 등 유명 재즈아티스트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는 영화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공연을 볼 수 있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북유럽 건축과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도 열린다. 이 전시는 아트디렉터인 안애경 쏘노안 대표가 북유럽에서 진행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기획한 국제교류프로젝트로 스웨덴과 덴마크,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의 교육기관과 건축가, 디자이너들이 참여한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이달 22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시된다.

이밖에도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한양도성 스토리텔링 투어 ▲10월 시민예술제 ▲우리민요페스티벌 ▲동물나라 가을대축제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홈페이지 (http://sculture. seoul.go.kr)와 해당기관 홈페이지,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과 우천시 공연 취소 등은 관람 전 확인이 필요하다.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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