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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시간의 기적' 12개 자투리 정원 탄생서울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완료
  • 장은지 기자 / 뉴스1
  • 승인 2013.10.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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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구 종암동 물의 거리에 설치된 우수작 '숨한번 쉬자'. © News1

서울시민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담긴 자투리 정원 12개가 72시간만에 완성됐다.

서울시는 지난 10~13일 실시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통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정원 12개를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5세 어린이부터 67세 노인까지 122명의 참가자들이 저마다 기발한 생각과 사연을 담기 위해 노력한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공모를 통해 기획력을 인정받은 8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자투리땅의 실험적인 변화와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초청작가 4팀도 참여했다.

시는 작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작으로 '상도마실'(팀명13Collaboration)을 선정했다.

우수작으로는 도시의 생존과 쉼을 표현한 '숨 한번 쉬자'(팀명 먹고살기힘드니까)와 고대역 주변의 장소성과 호기심을 담은 '학자의 연구실'(팀 KULA)이 뽑혔다.

동대문 가로 선형을 본떠 쉼터를 만든 서울시민디자인연구단팀과 맥주박스로 재미있는 조형물을 만든 모즐디팀, 한글나무와 소통의 이야기를 다룬 G프로젝트팀 등도 눈길을 끌었다.

설치작품은 다음달 15일까지 전시된다. 시는 내년에도 시민공모를 통해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장은지 기자 / 뉴스1  webmaster@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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