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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기박물관 '분청, 백색의 분을 바르다' 展
  • 김태성 기자 / 뉴스1
  • 승인 2013.10.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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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도기박물관은 29일부터 2개월간 2013년 기획전 '분청, 백색의 분을 바르다'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전남의 분청사기 요지 중 사적으로 지정된 광주 충효동 요지(사적 제141호)와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요지(사적 제519호)가 소재한 지역을 거점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을 초빙해 이뤄진다.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분청사기 작가 김락겸, 이은석, 이한윤, 송정기, 정이석 등이 참여한다.
 
분청사기는 분장회청사기의 준말로 회청색 태토(청자토) 위에 정선된 백토로 표면을 분장한 뒤 인화기법, 조화기법 등의 덧칠기법을 이용한다.
 
영암도기박물관 관계자는 "백토 분장 후 다양한 기법으로 장식된 작품을 통해 분청사기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남도 도자문화의 발전적 가치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3년 왕인국화축제 기간(29일 ~11월 17일) 중 도기박물관 명품 판매장과 왕인국화축제 특설판매장에서는 영암도기 홍보 및 대중화를 위한 특별할인 행사를 29일부터 7일간 진행한다.
 

김태성 기자 / 뉴스1  webmaster@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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