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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경북도-경주시, 신라왕경 복원 위해 MOU 체결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경주시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경주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는 ▲‘신라왕경 핵심지역 복원·정비 계획’ 수립·추진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긴밀히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적극 참여·지원 ▲천년 왕도로서의 위상과 진정성이 최대한 발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확보를 위해 상호 노력 등이 담겨있다.
 
이번 협약에서는 신라 천년의 왕도인 경주의 문화역량 발현과 위상 재정립과 신라왕경 복원·정비를 위한 8개 핵심사업 선정과 구체적 추진 방식이 논의되었다. 
 
문화재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여 명 규모의 신라왕경 유적 복원·정비를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경상북도·경주시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국가 전담조직에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함으로써 정책연구의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문화재 보존·정비·활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여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발굴과 복원계획 수립에 있어 장기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신속한 검토와 자문, 심의 등을 위해 복원·정비사업 전담조직인 ‘문화재합동분과소위원회’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재청은 정부 3.0의 가치를 공유하고 ‘신라왕경 핵심지역 복원·정비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경주시와 협력하고, 또 공주·부여지역을 중심으로 한 백제 역사문화도시조성 사업과 익산지역의 고도 익산르네상스 사업도 소관 지방자치단체와 지속해서 협력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선희 기자  phr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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