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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정신요양원 거주인과 즐거운 나들이
   
▲ (사진제공: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센터)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곡성기차마을, 사회복지 현장의 동반자인 젊은 그대 사회복무요원이 떴다.”

지난 10월 24일 사회복무요원들은 곡성기차마을 귀일정신요양원 거주인들과 즐거운 가을 나들이를 하였다.
 
평소 지역사회 내 사회적응훈련을 자주하는 거주인들이지만 처음으로 직접 피자와 치즈를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하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날씨도 화창해 기차마을 내 산책과 함께 증기기관차도 탑승하고 섬진강의 가을을 충분이 만끽할 수 있었다. 이들은 거주인들에게 아름다운 섬진강의 가을 추억을 선물하였다.
 
귀일정신요양원 나들이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광주사회복무교육센터(센터장 문창인, 이하 ‘광주센터’)의 특화 실습프로그램에 사회복무요원들이 함께 하였기에 가능했다,
 
광주센터는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2주간의 직무교육을 실시하면서 사회복지 현장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6년째 노인, 장애인, 아동들과 함께 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특화 실습에 참여한 김지훈(20, 남) 사회복무요원은 “처음 정신장애인분들이라 해서 겁도 나고 두려웠는데 막상 만나보니 부정적인 이미지가 말끔이 사라지고 거주인들과 즐겁게 이틀 간 실습을 하게 되었다. 근무지에 돌아가서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에 더 관심을 갖고 살펴야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귀일정신요양원 관계자는 “특히 거주인들이 젊은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서 사회복지 현장의 파수꾼으로서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자신들의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이 사회복지현장에 확대 배치되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기자  phr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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