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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김 은퇴공연 ‘굿바이 패티’ 문화소외계층 초청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패티김의 은퇴공연 ‘굿바이 패티’와 바리톤 김동규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콘서트에 문화이용권 대상자를 초청했다,

서울시 문화이용권 ‘문화예술 나들이’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대상자 등의 문화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함께 이동차량·다과·보조인솔자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매월 1~2회 진행되며, 시와 자치구간의 긴밀한 협조 속에서 개별 문화관람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10월 ‘자치구 문화예술 나들이의 날’ 첫 번째 행사는 금천·관악·중랑 등 12개 자치구의 저소득층 어르신 1,200명을 모시고 패티김 은퇴공연 그랜드파이널 ‘굿바이 패티’ 관람에 나섰다,
 
26일(토)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패티김 은퇴공연’은 1958년 데뷔하여 만 55년 노래인생을 마감하는 패티김의 마지막 무대이다.
 
김정택 단장이 이끄는 30인조 오케스트라와 50인조 합창단 등 100명 이상 대형무대에 패티김의 마지막 퇴장을 배웅하는 후배 가수들의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28일(월)에는 성동구와 성북구 등 1,000여 명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대상자를 초청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힐링콘서트 ‘바리톤 김동규,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관람한다.
 
콘서트는 예술인 김동규의 진솔한 이야기와 클래식 공연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밤에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처음 대형 공연장을 찾은 참가자들과 장애인·고령자의 이동편의를 위해서 공연장 곳곳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문화이용권의 문화예술 나들이 프로그램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대상자와 장애인, 고령자 등 문화 소외시민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로 30인 이상 단체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경로의 달인 10월에 어르신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문화예술계의 원로인 패티김의 마지막 무대를 함께 보내고, 명사와 클래식 이야기를 듣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소외계층과의 문화적 격차를 좁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선희 기자  phr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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