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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따라하고 싶은 럭셔리 교복패션[화제의잇템] 제국고 속 각양각색 캐릭터 한눈에
  • 박지혜 기자 / 뉴스1
  • 승인 2013.10.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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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상속자들' 속 이민호(왼쪽부터 시계방향), 김우빈, 박형식, 강민혁(사진출처=SBS홈페이지)© News1

바느질 한땀 한땀까지 수제로 만든 교복. 동복가격은 무려 100만원이다. SBS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의 배경인 제국고의 교복가격이다.

아이돌출신 연기자인 f(x)의 정수정(크리스탈),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 씨엔블루의 강민혁 등 아이돌 출신을 대거 기용해 방영초기부터 이슈가 됐던 드라마 '상속자들'.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제국고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펼쳐지면서 주인공들의 교복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국고의 교복은 베이지색 하의와 남색 재킷, 흰색 와이셔츠로 교복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색감을 사용하고 있다. 대신에 자켓 테두리에 굵은 바느질 선을 넣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여성과 남성 모두 착용하는 타이는 남색과 파란색의 사선 스트라이프 무늬를 넣었다.

교복은 모두 같지만 주인공들마다 교복을 소화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비슷해 보이는 교복 패션 속 차이점을 통해 각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살펴볼 수 있다.

드라마 속 앙숙이자 제국고의 서열 1, 2위를 다투는 이민호와 김우빈. 드라마 속에서 타이를 매지 않는 것은 이 둘 뿐이다. 제국그룹의 서자로 태어난 주인공 이민호는 기본 교복 스타일을 그대로 소화하는 대신에 타이를 빼고 목걸이를 매치했다. 하얀 와이셔츠에 위에 포인트로 착장하고 있는 은색 목걸이는 차가우면서도 범접하기 힘든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민호와 앙숙관계인 김우빈은 현재 제국고의 짱답게 교복자켓 안에 검은색, 빨강색 등 니트를 매치해 입었다. 흰색 와이셔츠를 입지 않는 유일한 학생으로 교내의 약자위치에 있는 친구들을 괴롭히는 다소 폭력적인 면도 갖고 있다.

이민호, 김우빈 모두와 친하며, 또래들보다 발랄한 성격을 보여주고 있는 박형식은 교복안에 니트 가디건을 매치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제국그룹의 비서실장인 아버지를 뒀으며 제국고 내에서 재벌도, 사회적 약자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는 강민혁은 젠틀하면서도 차분한 이미지 그대로 단정한 교복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교복값을 구하지 못해 사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여주인공 박신혜 외에 정수정, 김지원도 다른 교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발랄함이 무기인 정수정은 넥타이를 매고 있으며, 제국고 내에서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김지원은 보우타이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드라마 '상속자들' 속에서 이제 막 제국고에 주요인물들이 다 모이면서 박신혜를 둘러싼 이민호와 김우빈의 삼각관계 등 갈등관계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궁금증이 더하고 있다.

   
▲ 드라마 '상속자들' 속 김지원(왼쪽), 정수정(사진출처=SBS홈페이지)© News1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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