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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앵클부츠 '심플&원포인트' 대세
  • 박지혜 기자 / 뉴스1
  • 승인 2013.11.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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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추럴 라이저 '라이딩 앵클 부츠'(왼쪽부터), 에스콰이아 '골드 포인트 부티', 에스콰이아 '퍼트리밍 부츠' © News1

바야흐로 부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특히, 앵클부츠는 낮은 굽에 발목까지 올라오는 스타일로 발등을 감싸줘 편안하면서도 다리를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를 전해 여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겨울에는 심플하면서도 버클, 퍼 등 한군데에 포인트를 준 앵클부츠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승마 부츠에서 유래한 라이딩 부츠는 주로 버클 장식을 단 롱 부츠가 많이 출시됐었다. 착화감이 안정적이고 중성적인 분위기를 내 매년 가을과 겨울에 많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의 라이딩 부츠가 주름장식, 두 가지 이상의 버클 등의 장식으로 무거운 느낌이었다면 최근에는 롱 라이딩 부츠를 깔끔하게 잘라낸 듯한 라이딩 앵클부츠가 인기다. 길이는 짧아진 대신 장식적인 요소를 줄여 버클 포인트 하나로 세련된 느낌을 더하고 있다.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부티는 본래 심플한 스타일이 사랑받지만 올해는 '골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번 겨울 가장 각관받는 컬러인 블랙 부티에 골드 장식을 함께 하면 강렬한 느낌이 배가된다.

여느때보다 추위가 빨리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겨울에는 보온성이 뛰어난 퍼 트리밍(Fur Trimming) 부츠도 벌써부터 인기다. 퍼 트리밍 슈즈에 적용되는 소재는 양모나 토끼털 등의 소재와 리본, 방울 등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추세에 있다. 전체적으로 과하게 포인트를 주기보다는 발목 부분에만 퍼를 적용해 보온성을 유지하는 스타일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

패션 브랜드 이에프씨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해 앵클부츠는 심플함을 무기로 하되, 최소한의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원 포인트 부츠'가 트렌드다"며 "슈즈의 베이직한 매력을 극대화한 미니멀한 슈즈는 포멀은 물론 비즈니스캐주얼, 스포츠 캐주얼 등 다양한 룩을 추구하는 요즘 젊은 세대에게 실용성이 높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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