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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장신구를? 美서 '아이 쥬얼리' 화제
  • 최윤진 인턴기자 / 뉴스1
  • 승인 2013.11.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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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5' 방송 및 홈페이지(trendhunter,com) 캡처. © News1

유럽과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 눈에 플라스틱 액세서리를 삽입하는 수술이 확산되고 있어 화제다.

미국 뉴욕지역 언론매체인 마이폭스 뉴욕은 20일(현지시간) 눈에 액세서리 삽입 시술을 받은 한 여성을 보도했다. 이 여성은 "아이 쥬얼리는 귀엽다. 특이해서 좋다"라며 시술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 주변 친구들의 50%는 '왜 하느냐', '미쳤냐'는 반응이지만 나머지 50%는 '멋지다'고 말했다"며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전했다.

시술을 집도한 안과의사는 "눈 주위에 멍이 생길 수는 있지만 전혀 위험하지 않다"고 말했다. 반면 미국 안과학회는 "아이 쥬얼리는 미국 FDA에서 검증되지 않아 위험할 수 있다"며 아이 쥬얼리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뉴욕에서 아이 쥬얼리 삽입 비용은 3000달러(한화 약 318만원)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콘택트렌즈에 보석을 단 아이 쥬얼리도 등장했다. 렌즈 표면에 낚시줄처럼 얇은 줄로 보석을 연결한 형태다.

소식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아이디어 좋다. 정말 멋지다", "눈에 피어싱을 하는 것인가. 나도 하고 싶다", "어디서 할 수 있는지 알려달라"며 메일 주소를 남기며 반색을 하기도 했지만 "안과학회는 절대 허락하지 않을 시술법이다", "눈 멀고 싶다면 해라"라며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최윤진 인턴기자
 

최윤진 인턴기자 / 뉴스1  webmaster@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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