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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김선우, 라이벌 'LG' 유니폼 입을까LG, "김선우 영입 긍정적 검토 중"
  • 조재현 기자 / 뉴스1
  • 승인 2013.12.02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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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베테랑 투수 김선우. © News1 최창호 기자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써니' 김선우(36)가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을 것인가.

LG는 1일 "투수 김선우의 영입과 관련해 긍정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다 2008년 두산으로 복귀한 김선우는 국내 무대 6시즌 통산 57승 45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2011년에는 16승으로 개인 최다승을 올리며 두산 에이스로 활약했으나 지난해와 올해 부진에 빠지며 한 자릿수 승리에 그쳤다.

LG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의 영입을 통해 젊은 유망주 투수 육성 등 마운드 강화에 나서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선우는 두산으로부터 코치직 제안을 받았으나 현역 선수 생활 연장을 위해 이를 거절했다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조재현 기자 / 뉴스1  webmaster@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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