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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언론, '멀티골' 손흥민에게 최고 평점뉘른베르크전 시즌 5,6호 폭발…팀 3-0 완승 이끌어
  • 조재현 기자 / 뉴스1
  • 승인 2013.12.02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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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1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뉘른베르크와의 홈경기서 골을 넣은 후 어시스트를 한 곤잘로 카스트로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AFP=News1

'멀티골'을 뽑아낸 '손세이셔널' 손흥민(21·레버쿠젠)이 독일 현지 언론으로부터 최고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서 열린 뉘른베르크와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2골을 터트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36분 오른발 슈팅으로 뉘른베르크 골망을 흔든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31분 팀 승리를 확정짓는 쐐기골을 넣었다.

77분을 뛰면서 시즌 5, 6호골을 달성한 손흥민에게 독일 언론은 엄지를 치켜세웠다.

독일 빌트지는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1점을 부여했다. 빌트지의 평점은 점수가 낮을수록 높은 평가다.

추가골을 터트린 슈테판 키슬링은 3점이었다.

빌트지는 뉘른베르크에서 활약중인 일본 축구 대표팀 하세베 마코토와 기요타케 히로시에는 각각 5,6점의 저조한 평점을 부여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11승1무2패(승점 34)를 기록한 레버쿠젠은 선두 바이에른 뮌헨(12승2무·승점 38)에 이어 리그 2위를 지켰다.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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