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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프리 리허설...'탱고의 여왕' 연느님

김연아가 돌아왔다.

김연아는 5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의 이틀째 공식 연습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연아는 부상 때문에 그랑프리 시리즈를 건너뛴 것에 대해 "어느 선수나 훈련하면서 부상의 위험에는 노출될 수밖에 없다"면서 "올림픽 전까지 아직 시간이 있으니 충분히 준비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탱고의 여왕'

프리스케이팅 배경음악인 ''아디오스 노니노(Adios Nonino)''에 맞춰 '탱고의 여왕'이 된 김연아는 "딱히 프리스케이팅을 표현할 키워드를 생각해보지는 않았다"면서도 "아버지를 향한 추모곡인 만큼 그리움과 아버지와의 행복하던 시절을 회상하는 감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연아는 "한국에서 연습하면서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경기를 온전히 치를 만한 체력을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첫 대회이니 더 완벽하게 만들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순주 기자  jeyull2u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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