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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농약 홍보 식중독 교육감 문용린은 즉각 사퇴하라!농약이 안전하다고? GAP 연합회 정덕화 회장 입 다물라!
  • 김성훈 NewsKing 발행인
  • 승인 2014.03.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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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하고 경고했던 바가 현실이 되었다. 지난 11일 영등포 선유중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여 170여 명이 넘는 아이들이 병원치료를 받거나 집단 귀가조처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우리는 지난해 11월 서울시교육청의 식재료 구매지침 변경은 친환경 식재료 비율을 낮추고 공공조달 체계를 무너뜨림으로써 아이들의 급식 안전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수차례 경고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주장을 한낱 집단 이기주의 정치 공세로 치부하던 문용린 교육감은 작금의 사태를 어떻게 변명할 것인가?

교육기관의 수장으로서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즉각 사퇴하는 것이 도리이다. 자신의 그릇된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생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교육감은 더는 교육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

또한, 시민진영과 친환경농민들이 친환경농산물 사용비율 축소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해 이름도 생소한 GAP를 끌어들여 친환경농민을 우롱하고 폄하한 문용린 교육감은 생명살림, 밥상 살림, 농업 살림을 실천하고 있는 전국 수십만 친환경농민들에게 석고 사죄해야 한다.

어찌 화학농약과 맹독성 제초제를 사용한 GAP 농산물이 이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유기농산물보다 안전하다고 강변할 수 있는가?

서울시교육청의 이러한 작태에 부화뇌동하여 학부모들과 국민들을 현혹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GAP 연합회 정덕화 회장에 대해 우리는 분명히 경고하는 바이다.

농약이 안전하다고 강변하고, 3.2%에 불과한 GAP 농산물을 90% 이상 재배되고 있어 공급에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사실을 호도하며, 친환경 유기농산물은 비위생적이며, 안전하지 않다는 식의 악의적인 왜곡을 일삼는 자가 과연 대학교수로서, 단체를 대표하는 회장으로서 자격이 있는 것인가?

더는 친환경농민들과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경거망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끝으로, 아이들에 대한 급식의 공공성을 부정하고 민간 급식업자를 대변하고 있는 교육부와 GAP가 마치 안전한 농산물 인양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올바른 친환경급식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정부 차원의 근본 대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우리의 요구]

1. 아이들과 친환경농민들을 자신의 정치적 이해를 달성하기 위한 희생양으로 내몰고 있는 문용린 교육감은 교육기관의 수장으로서 자격이 없다. 즉각 사퇴하라!

2. 서울시교육청에 부화뇌동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친환경농업을 매도하는 GAP 연합회 정덕화는 경거망동을 중단하고, 친환경농민들에게 사죄하라!

3. 급식의 공공성을 부정하고 민간급식업자를 옹호하는 교육부와 친환경농산물을 폄하하고 GAP가 안전한 농산물인 양 홍보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행태를 규탄하며, 올바른 친환경급식 시행을 위한 정부 차원의 근본 대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2014. 3. 13.

국민과 함께하는 생명농업 실현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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