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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와 소나무

요즘 아침마다 안개가 많이 껴서 보은군 마로면 소나무밭에 갔어유... 벌써 한 50여 분의 사진작가분들이 와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안개가 너무 껴서 소나무가 잘 표현이 안 되어 기다리는 동안에 전부들 가시고 5분 정도가 남았는데 안개가 조금 걷히면서 햇빛이 약하게 들어와서 한 장 찍어 봤어유... 그런대로 괜찮은가요?

   
 

"명장이 있듯 사진 관리에도 역사를 꿰뚫고 있는 기록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1950년생 사진작가 심재후는 1976년 11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과학기록사진사로 재직하면서 주위의 경로당과 노인정을 돌며 영정 사진을 찍어드리고 있을 뿐 아니라 인근 지역 행사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사진을 촬영해주는 이 시대의 사진가이다.
https://www.facebook.com/simjaihoo

 

심재후 작가  simjaih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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