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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도담삼봉 아침 일출
   
 
   
 
   
 

오늘(10/31) 새벽 3시에 대전에서 출발해서 충북 단양에 도담삼봉 아침 일출 촬영하러 대전사진써클총연합회에서 출사를 갔어요. 강이라서 그런지 물이 생각보다는 그런대로 있고요. 아침에 적당하게 물안개도 피어오르고 해서 좋았는데 어찌나 추운지 손이 시려서 혼났어유. 단양에는 얼음이 얼었어요. 날 새기 전에 촬영과 해가 뜬 후에 촬영 그리고 파노라마로 촬영했어요. 이제 집에 와서 보고합니다.

"명장이 있듯 사진 관리에도 역사를 꿰뚫고 있는 기록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1950년생 사진작가 심재후는 1976년 11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과학기록사진사로 재직하면서 주위의 경로당과 노인정을 돌며 영정 사진을 찍어드리고 있을 뿐 아니라 인근 지역 행사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사진을 촬영해주는 이 시대의 사진가이다.
https://www.facebook.com/simjaihoo

 

심재후 작가  simjaih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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