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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도담삼봉 야경 <별>
   
 

별이 빛나는 충북 단양 도담삼봉 야경입니다. 어제 올려 드린 아침에 일출 도담삼봉 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지요. 이 도담삼봉 위로 별이 도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셔터를 약 20분 정도 열어 주어야 합니다. 주변에 불빛이 없어야 하고요 바람도 없어야 하고 구름도 안개도 없이 하늘에 별이 총총 빛나야 되거든요.

사실은 별 사진 찍기에는 좀 늦은 새벽인데도 공기가 깨끗해서 그런지 별이 그런대로 나왔지요. 좀 아쉬운 것은 오른쪽에 하늘에 붉은빛이 도는 것은 단양시내의 불빛이 들어와서 그래요 도담삼봉에 별 사진은 아마도 흔하게 보는 사진은 아닐 거예요. 어제 새벽에 도착하자마자 촬영한 것입니다. 오늘 보여 드리려고 어제는 아꼈어요.

"명장이 있듯 사진 관리에도 역사를 꿰뚫고 있는 기록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1950년생 사진작가 심재후는 1976년 11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과학기록사진사로 재직하면서 주위의 경로당과 노인정을 돌며 영정 사진을 찍어드리고 있을 뿐 아니라 인근 지역 행사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사진을 촬영해주는 이 시대의 사진가이다.
https://www.facebook.com/simjaihoo

 

심재후 작가  simjaih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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