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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 그 끝에서
   
 
   
 
   
 

가을이 자꾸만 깊어 갑니다. 오랜만에 단비가 내려서 즐거운 마음으로 비를 맞으며 가을이 불타는 청남대 가는 길로 해서 피발령으로 회남면 회인면으로 다녀왔어요. 비가 오면 사진을 못 찍는다고들 하지만 오히려 비가 와서 단풍이 물에 젖어 색상이 더욱 아름답게 보이고요, 햇빛이 있을 때는 그림자가 속에 묻혀서 안 보이던 단풍들도 비가 올 때는 아름답게 나타나서 더 멋있는 사진을 찍을 수가 있어요. 오늘(11/7) 촬영 중에서 몇 장 올립니다. 마지막 불타는 가을 풍경 우산 쓰고 나들이 한번 해보셔요.

"명장이 있듯 사진 관리에도 역사를 꿰뚫고 있는 기록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1950년생 사진작가 심재후는 1976년 11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과학기록사진사로 재직하면서 주위의 경로당과 노인정을 돌며 영정 사진을 찍어드리고 있을 뿐 아니라 인근 지역 행사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사진을 촬영해주는 이 시대의 사진가이다.
https://www.facebook.com/simjaihoo

 

심재후 작가  simjaih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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