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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권력서열 2위, 한국에 온다

통일부는 4일 밤 북한이 남북고위급회담 남측 수석대표 앞으로 통지문을 보내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고위급 대표단 3명 및 지원인력 1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방문할 계획임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북한 권력서열 2위로 북한 헌법상 국가수반으로서 정상급에 속하는바 역대 최고위급 인사의 방문이다.

대표단에 포함될 3명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평창에서 아베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지는 등 정상급 외빈들과 만남을 계획하고 있어 김 상임위원장과도 만날 것으로 보인다.

김 상임위원장은 다른 북한 인사들과 달리 미국이나 유엔의 제재 목록에 올라있지 않은 인물로서 같은 시기에 방문하는 펜스 미국 부통령과 만남이 이루어질지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대목이다.

 

박정원 편집위원  pjw@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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