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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연료전지 수직 이착륙 차량, 스카이(Skai)앨러카이 테크놀로지스, 세계 최초로 수소에서 동력 얻는 항공 모빌리티 시스템 출시

앨러카이 테크놀로지스(Alaka’i Technologies)가 세계 최초로 수소 연료전지에서 동력을 얻는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 스카이(Skai)를 29일 공개했다.

세계의 이동 수단을 혁신할 목적으로 설계된 스카이는 매끄럽고 깔끔한 디자인과 매우 간편하고 안전한 전기 수직 이착륙(eVTOL) 차량, 순수 수소 연료전지에서만 동력을 얻는 연료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깨끗하며 다재다능한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이 될 채비를 갖췄다.

이미지 출처: SKAI 홈페이지 캡쳐

스카이의 핵심 팀 구성원은 미국 전역에서 인정받는 항공우주 전문가, 엔지니어, 미 항공우주국(NASA) 최고위직을 역임한 베테랑 파일럿, 레이시온(Raytheon), 비치(Beech), 사이러스(Cirrus), 데이젯(DayJet), 미 국방부(Department of Defense) 등이다.

이들은 교통, 에너지, 환경 부문에 걸친 세계의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비전실현을 위해 힘을 합치고 있다. 스카이에는 BMW 그룹의 디자인 혁신 스튜디오인 디자인웍스(Designworks)와 공동 설계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차량 제조를 지원하는 창조적 전문성이 투입됐다. 그 결과 스카이는 모든 불필요한 복잡성, 낭비, 고장 가능 지점 등을 제거하고 제조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만 남긴 뒤 이를 직관적인 경험을 위해 최적화하는 과정을 거치게 됐다.

브라이언 모리슨(Brian Morrison) 앨라카이 테크놀로지스 공동 설립자 겸 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는 “이 놀랍도록 인상적인 팀은 스카이를 출시해 교통을 혁신한다는 우리의 단 하나의 핵심 비전을 마침내 실현하기 위해 우리의 집단적 경험을 바탕으로 힘을 모았다”며 “스카이는 교통 체증 감소부터 자연재해 시 물자보급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카이는 상업용, 기업용, 화물용, 개인용 항공 모빌리티 시장에서 저렴하고 현실적인 응용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이의 핵심이자 가장 혁신적인 특징은 모든 방면에서 친환경 솔루션인 수소 연료전지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스카이의 수소 연료전지는 95% 재사용할 수 있고 나머지의 99%는 재활용되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이다. 배출물 역시 물과 열로만 구성돼 있어 청정하다. 기존 연료 및 배터리 동력과 완전히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수소 연료 전지 덕분에 스카이는 더 먼 거리를 더 많은 무게를 싣고 이동할 수 있다.

홀거 햄프(Holger Hampf) 디자인웍스 사장은 “항공 모빌리티는 아주 흥미진진하고 멋진 주제”라며 “우리는 이 프로젝트에서 새로운 소비자 대상 브랜드를 백지부터 새로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디지털, 물리적 제품, 서비스 등 모든 접점을 설계하고 있다. 그 결과 모든 측면에서 목적을 달성하고 매우 바람직한 포괄적 사용자 중심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앨러카이 테크놀로지스는 미연방 항공청(FAA)과 시험 비행을 개시했다. 현재 인증 대기 중인 스카이는 모든 사람을 위한 개인 이동 수단, 효율적인 긴급사태 대응, 경제적인 화물 운송, 매우 안정적이고 오염 물질 배출이 없는 수소 연료전지 활용 등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카이는 디자인웍스와 공동 설계했으며 예비 부품 포함 6개의 안정적이고 조용하고 효율적인 전기 모터를 오염 물질 배출 없는 청정 수소 연료전지에서 동력을 얻어 구동해 4시간, 400마일을 이동할 수 있다. 최대 5명 탑승 가능하며 사람이 타는 버전이 먼저 출시되고 이후 무인 버전 도 출시된다. 항공용 낙하산을 탑재해 비상시에도 안전 대책을 확보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kai.c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성진 기자  webmaster@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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