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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정상화 합의 불발패스트트랙 놓고 한국당 "합의처리" vs 민주당 "합의노력"
  • 박정원 기자/편집장
  • 승인 2019.06.0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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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만나 6월 임시국회 의사 일정을 포함한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최대 쟁점인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두고, 지정 과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는 부분에서는 입장 차를 좁혔지만, 해당 안건의 처리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입장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패스트트랙 안건의 합의처리를 주장하는 자유한국당의 주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합의 처리하도록 노력한다는 정도로 합의문 문구를 조정하려 하였으나 양측의 입장이 팽팽해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자동 소집되는 6월 임시국회 또한 당분간 공전이 불가피할 듯하다. 추가경정예산안 등 시급한 민생입법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이르면 오늘 다시 회동을 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최종 합의까지는 막판 난항이 예상된다.

 

박정원 기자/편집장  pjw@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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