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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포항지진 범대위에 예산·특별법 약속
  • 박정원 기자/편집장
  • 승인 2019.06.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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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를 찾은 '포항 11·15 촉발 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 관계자들에게 조속한 포항지진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법 통과와 예산 지원 등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국회가 정상화하는 대로 가장 우선해 포항지진 대책들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도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예산이 더 필요하다면 추경에 편성된 예산 외에도 저희가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강구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정부가 감사를 포함해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고, 민주당도 국회 차원에서 진상규명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범대위 관계자들에게 "포항지진특별법은 6월 국회에서 우선 추진해야 하는 '중점추진법안'으로 지정하려 한다"라며 "6월 국회 개원 관련 협상에서 민주당에도 이 부분을 요구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포항지진의 경우 추경안에 포함돼 있지는 않지만, 피해 주민에게 직접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찾아 관련 예산액을 추경 심사 시 늘려보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회를 나온 범대위 주민들이 더불어민주당을 방문했다.

 

박정원 기자/편집장  pjw@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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