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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각도가 다르지만 같은 미사일북한, 과학자 103명 특진 조치하기도
  • 박정원 기자/편집장
  • 승인 2019.08.1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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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10일에 16일에도 새로운 무기라고 칭하면서 발사한 미사일이 혹시 다른 종류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발사 차량 등 모든 게 10일 발사된 미사일과 같다. 다른 게 있다면 10일 발사 장면의 사진과 촬영 각도가 달라 미사일 동체에 쓰인 글자를 보기 어려워졌다는 것뿐이며 이번 발사에는 목표물을 타격하는 장면이 더해졌다.

노동신문은 16일 발사 시험을 보도하면서 “국방과학연구부문과 군수공업부문에서는 지난 3년간 간고한 투쟁을 벌려 핵전쟁억제력을 자기 손에 틀어쥐던 그 기세”라고 언급한바,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번 신형 미사일 개발이 3년 정도가 걸렸다는 걸 추측게 하는 부분이다. 

한편, 북한은 이번 신무기 발사 시험 이후인 12일에 국방과학 연구부문 과학자 103명을 특진시키는 조치도 취했다.

10일 발사 장면. 동체에 새겨진 글씨를 볼 수 있다.
16일 발사 장면
16일 발사 장면. 작게나마 글씨가 새겨진 것을 알 수 있다.
16일 발사 장면. 목표물인 해상 암초를 적중했다.

 

박정원 기자/편집장  pjw@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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