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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박지원 의원 발언에 비판 칼럼
  • 박정원 기자/편집장
  • 승인 2019.08.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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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8월 19일 조선중앙통신에 게재된 개인명(리경주) 칼럼을 통해 박지원 의원을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16일 신형 미사일 시험사격을 강원도 통천에서 한 것을 두고 박 의원이 정주영 명예회장의 고향에서 발사한 것은 최소한의 금도를 벗어난 것이라 언급한바, 이에 대한 반박이라고 할 수 있다.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대지 말아야 한다"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필자는 박 의원이 6·15 시대의 상징적인 인물이나 되는 것처럼 자칭한다면서 정주영 회장의 상징성을 생각해서라도 해선 안 될 일이라느니, 야만국임을 입증하는 것이라는 식으로 입에 담지 못할 험담을 해댔다면서 비판했다.

칼럼은 북한과의 연고를 자랑거리로, 정치적 자산으로 이용하면서 배은망덕한 수작을 늘어놓고 있느냐면서 한 번은 더 참을 것이지만 다시는 북한과의 관계를 입에 담지 말아야 한다는 경고로 끝을 맺었다.

 

박정원 기자/편집장  pjw@pressby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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