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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미납통행료 조회 납부한다23일부터 전국 GS25에서 미납 통행료 조회 및 납부 가능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편의점 GS25가 하이패스 토털(Total) 서비스를 제공하며 완전한 모빌리티(자동차 등의 이동수단)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GS리테일은 20일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업계 최초로 23일부터 전국 1만3000여개의 GS25에서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조회, 납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GS리테일은 2015년 하이패스 전자카드 판매를 시작했고 2017년 전자카드 충전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2018년 7월부터는 한국도로공사 및 하이패스 단말기 1위 브랜드 ‘GPASS’를 보유한 에어포인트와 업무 제휴를 체결해 업계 최초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판매하고 있다.

GS25가 하이패스 관련 이용 실적을 확인해 본 결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하이패스 누적 충전 금액은 이미 200억을 넘어섰으며 하이패스 단말기와 전자카드 판매량은 50만개를 넘어섰다.

GS리테일과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영업소와 휴게소 등에서 제공하는 하이패스 서비스를 전국 1만3000여개의 GS25에서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돼 고객 편의성은 높아지고 매년 증가 추세인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건수 또 한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리테일은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의 하나로 하이패스 서비스와 함께 전국 GS25와 GS수퍼마켓 52개소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GS리테일의 점포에서 작년한해 고객들이 이용한 충전 건 수는 1만 건을 넘어섰고 동 기간 동안 충전된 전력량은 13만KW(킬로와트)에 육박한다.

이용 요금은 1KW당 174원이며 고객이 총 용량 30KW 내외의 전기차를 GS리테일 매장에서 급속 전기차 충전기로 이용할 경우 30분 정도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GS리테일은 2023년까지 GS25와 GS수퍼마켓에 전기 자동차 급속 충전 설비를 500대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강남규 기자  kanggi20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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