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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하늘 나는 응급실’ 닥터헬기 출항 8주년도입 후 2498명 환자 이송-경북권역 평균 19분내 도착

21년7월7일 기사/ 경북도가 중증응급환자의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2013년 7월부터 도입 운영 중인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가 출항 8주년을 맞아,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구 7바퀴 반을 날았고 1일 평균 100km를 비행했다.

경북도는 북부권의 산악지형적 요인, 교통 취약성 등 열악한 응급의료 문제 해결을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안동병원’을 헬기 배치의료기관으로 선정하고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도입했다.

닥터헬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구조사(또는 간호사)가 탑승 응급현장으로 출동하며 기도삽관, 인공호흡기, 등 응급의료장비와 의약품을 구비 제세동(심장박동)과 심폐소생술, 등 전문처치가 가능해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불린다.

현재 경북에 배치된 닥터헬기는 AW-109 그랜드뉴(이탈리아 제조)기종으로 응급전문의, 응급구조사, 환자 등 6명이 탑승 가능하며, 최대이륙중량 3,175㎏, 최대 운항거리는 편도 120km로, 경북권역 평균 19분내 도착 가능하며 의성․예천․영주 12분, 청송․영양․봉화 15분, 문경․상주․영덕 18분, 울진 25분이 소요된다.

8년간 이송환자 진단분류별 중증외상환자 681명(27.3%)으로 가장 많았고, 뇌질환 561명(22.5%), 심장질환 368명(14.7%), 기타질환 888명(35.5%)으로 호흡곤란, 임산부 등이다.

지역별로 영주시 557건으로 가장 많고, 문경시 325건, 봉화군 308건, 울진군 249건, 청송군 239건으로 응급의료 취약지역 북부권역 이송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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