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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소기반 국비 공모사업 선정... 국비 221억원 확보대중교통 인프라 공모사업 221억 원, 드론 하이웨이사업 30억 원 확보
▲대전시, 국비 공모사업 선정... 미래산업 ‘탄력’

대전시가 민선 7기 약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산업’과 ‘드론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

15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2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352억 원이 투입된다. 2025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되는 사업으로 수소충전 인프라 국산화 기술 개발 및 수전해 설비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관련시설과 기술의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전을 수소허브도시로 만들겠다는 대전시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드론하이웨이(드론비행 전용 하늘길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전국 최고 드론 산업 메카로서의 대전의 입지를 다지며, 드론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에는 전국 드론 선두업체 중 40% 이상이 밀집해 있으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관련 연구소와 부품 센서 연구 지원기관 등 드론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연이은 정부 공모사업 선정은 미래 먹거리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수소산업과 드론산업 종사자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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